서유리 하차, 잠옷 입은 일상미모 공개 눈길 “엄마가 탐낸 옷”

[일요신문] 서유리가 라디오에서 하차한 가운데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탐내던 잠옷”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서유리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잠옷 패션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에서 하차했다. 

서유리는 2018년 10월부터 약 2년 반 동안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