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황바울, 간미연 위한 생일파티 준비...김이준 셰프 깜짝 출연

[일요신문] 26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물 세번째 주제는 바다가 준 선물 해조류 편으로 꾸며졌다.

사진=KBS 편스토랑

역대급 달달함 폭발하는 ‘봉봉 부부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간미연의 생일을 맞이해 황바울이 깜짝 이벤트를 연다.

광대 폭발하게 만든 인간화환부터 4차원 여신 이유리도 감탄하게 만든 황바울의 요리실력이 펼쳐진다.

미역국부터 겉탱속촉 게살 덮밥과 식빵으로 만든 달달 디저트까지 완벽한 생일상이 차려진다.

또 모두를 놀라게한 진정한 사랑의 증표, 몇 달치 용돈을 모아 준비한 황바울의 깜짝 선물에 간미연은 눈물을 보인다.

한편 ‘짝꿍특집 편스토랑’에는 김재원의 짝꿍 9살 김이준 셰프가 출연한다.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녹일 귀염뽀작 하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