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인국 인스타그램
서인국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인국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N ‘나빌레라’ 측은 서인국이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한동화 감독과 OCN ‘38기동대’로 인연을 맺었다.
서인국은 5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