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손현주의 간이역
퇴근 후 능주에서의 첫날밤이 찾아온다. 고된 노동으로 지친 그들의 ‘살벌한’ 일탈이 시작된다.
간이역 히어로즈와 게스트의 긴장감 폭발하는 세기의 윷놀이 대결도 펼쳐진다.
“윷 건드리지 마, 손모가지 날아버릴랑께.”
혼돈의 현장 속 역대급 대결의 승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능주역 봄맞이 대청소가 이어진다.
히어로즈와 고아성, 이동휘, 신정근이 능주역에 특별한 선물을 남긴다.
출연진이 직접 심은 꽃으로 가득한 능주역리단길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