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공동사진취재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격차는 적지 않았다. 오 후보는 59.0%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 후보는 37.7%를 기록했다.
오후 10시 10분 기준 개표가 1.83% 진행된 상황에서 오 후보는 59.5%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박 후보는 37.4%를 득표하고 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공동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