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박2일
점심 획득권을 획득하기 위해 ‘1박 2일’ 멤버들은 개평마을에서 세 팀으로 나누어 ‘눈썰미’ 대결을 펼쳤다.
김종민, 딘딘은 “백프로 정답을 확신한다”며 황매화 사진을 찍어 도착했다.
그러나 유뷰클럽의 문세윤, 연정훈이 이미 도착해 2등으로 통과한 상황이었다.
점심도 못 먹고 뜀박질만 했던 딘딘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도 들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호, 라비는 아침부터 1등을 놓치지 않으며 소갈비찜을 획득해 행복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