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저녁 생생정보’
특히 이곳은 무제한으로 닭갈비를 먹을 수 있는데 점심에는 부대찌개로 간편한 식사를 할 수 있어 동네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임병환 주인장은 무한리필로 제공하지만 시중의 3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닭을 구입하는 방법을 찾아 ‘국내산’만을 고집한다.
또 넓적다리만 사용해 식감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전설의 맛’에서 부산 26년 전통 대왕 해물탕 맛집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