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뮤직뱅크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샤이니가 파도처럼 몰아치는 파란 청량함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층 더 성숙해진 강다니엘의 무대와 윤지성의 설렘 가득한 무대도 공개됐다.
한편 휘인은 ‘HOT SOLO DEBUT’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일요신문] ‘뮤직뱅크’에 3YE (써드아이), BAE173, HARRIANNE(해리앤), NTX (엔티엑스), OnlyOneOf, SHINee, STAYC(스테이씨), T1419, 강다니엘, 김세정, 김재환, 다크비 (DKB), 루나솔라(LUNARSOLAR), 신촌타이거, 아스트로(ASTRO), 우주소녀, 윤지성, 황인선, 휘인이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70회 아이유와 브레이브걸스가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아이유의 ‘라일락’이 1위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샤이니가 파도처럼 몰아치는 파란 청량함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층 더 성숙해진 강다니엘의 무대와 윤지성의 설렘 가득한 무대도 공개됐다.
한편 휘인은 ‘HOT SOLO DEBUT’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샤이니가 파도처럼 몰아치는 파란 청량함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층 더 성숙해진 강다니엘의 무대와 윤지성의 설렘 가득한 무대도 공개됐다.
한편 휘인은 ‘HOT SOLO DEBUT’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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