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어쩌다 사장
조인성, 차태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머리를 맞댄 동현배, 윤시윤은 융통성을 발휘하며 위기를 넘긴다.
그러나 ‘손님 부르는 알바생들’ 덕분에 완전히 넋이 나가 웃음을 자아낸다.
휘몰아치는 오전 장사 중 돌아온 ‘사장즈’는 든든한 알바생들 덕에 순탄한 점심 장사를 이어간다.
하지만 갑자기 긴급 병원 방문이 이뤄지는데 그 이유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업을 무사히 마친 뒤 아끼는 후배 배우들과 함께하는 소탈한 저녁 시간을 가진다. 우리는 몰랐던 청년들의 고민과 사장즈의 아낌없는 조언까지 대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