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고수의 필살기 돼지 목살구이는 풍부한 육즙 덕분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손님들도 “이렇게 두꺼운 고기는 처음이다”고 말하는데 윤호진 고수는 “고기가 두꺼워야 육즙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수는 250도로 불판에 열을 가한 뒤 정확한 타이밍에 뒤집어 주며 고기를 구워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다.
한편 ‘선택 한국인의 메뉴’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활어회 Top3 편으로 꾸며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