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까지 나눔 실천한 정진석 추기경 “덤으로 받은 삶” 비화

발명가 꿈꾸다 사제의 길로…최연소 주교·교회법 권위자, 연명치료 거부·장기 각막 기증 다 주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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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7호

발행일 : 2024년 4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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