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아 인스타그램
초아는 오는 30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DJ를 맡는다.
자가격리된 전효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다. 게스트로 유튜버 이승국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늘(29일)은 가수 유승우가 전효성의 자리를 대신한다. 게스트로 작가 김겨울이 출연한다.
한편 전효성은 라디오를 함께 진행한 권혁수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