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편스토랑
드라마로 바쁜 유진을 대신해 6개월째 독박육아 중인 기태영은 육아내공 8년차 슈퍼맨 아빠로서의 리얼 일상을 대공개한다.
바쁠 내일 아침을 위해 오늘 밤에 요리하는 남자 기태영은 물 한방울 넣지 않고 무수분 수육과 알록달록 오이롤 동치미를 만든다.
편스 최초공개 괌의 전통 식재료로 만든 빨간밥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날 아빠 껌딱지 로로자매의 등원 전쟁이 끝난 뒤 기태영은 커피 타임을 즐기며 휴식을 취한다.
한편 한지혜는 잠봉 뵈르 샌드위치 한상으로 또한번 먹방을 선보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