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손현주의 간이역
철도 문화 체험을 위한 꼬마 손님들이 방문했다. 엉뚱 발랄 귀염뽀작 손님들에게 진땀 빼는 멤버들과 일일 선생님이 된 그들의 좌충우돌 철도 문화 교육 현장이 공개된다.
긜고 마을 주민을 위한 역벤저스의 특급 이벤트가 펼쳐진다.
그 흔한 사진관 하나 없는 시골 마을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간이역 사진관을 오픈한다.
생애 처음 찍는 가족 사진부터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단짝 친구와의 우정 사진, 마을 최고 잉꼬부부의 커플 사진까지 감동, 재미, 설렘, 진한 울림을 선사하는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