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장면’으로 영예의 첫 출시를 했떤 이경규는 그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대만 요리의 대가 이연복을 찾아간다.
이연복 표 황금 레시피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는데 과연 미생식품은 출시에 성공해 ‘규야호’를 외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8년째 닭가슴살 셰이크를 해먹은 기태영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로로자매가 등원한 사이 헬스장에 입성한 기 아빠는 운동을 끝낸 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를 모두 챙긴 건강한 탄단지 라면의 청제를 공개한다.
또 아내 유진의 입맛을 저격한 기태영의 첫 최종메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