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열린음악회
9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33회는 ‘청춘’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바이올린 대니구, 피아노 문재원의 ‘Estrellita (작은별)’, ‘It ain’t Necessarily So‘ 연주곡으로 인사한다.
이어 이진아가 ’계단‘ ’달리기‘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미라클라스가 양희은의 ’늘 그대‘, ’I Dreamed A Dream‘, ’Mai‘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