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한화빌딩. 사진=박정훈 기자
1분기 매출액은 4조 4005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1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6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65.67% 급증했다.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3조 1972억 원을 기록했다. 저축성 보험은 감소했지만,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보험이 늘었다. 1분기 보장성보험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조 7866억 원을 기록했다.
지급여력(RBC) 비율은 금리 상승에 따른 매도가능 채권평가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40.6% 포인트 내려간 205%로 집계됐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