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바퀴달린집2
어느 때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난 바달집은 집주인보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세상 쿨하게 찾아온 전혜진과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귀한 손님 전혜진을 위해 임시완은 직접 들기름 막국수를 준비한다.
그런데 임시완은 식사 준비 하랴, 누나와 수다 떨랴 바쁘게 움직이는 도중 무심코 저지른 실수에 대참사를 경험한다.
한편 10종 샤부샤부 푸짐한 저녁 식사 현장도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사진=tvn 바퀴달린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