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대화의 희열3
지난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스타들과 ‘눈누난나’ 챌린지부터 한국의 TLC로 이효리와 함께 데뷔할 뻔했던 에피소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지만 어느덧 데뷔 16년 차로 제시카 H.O로 시작해 업타운, 럭키제이를 거쳐 지금의 제시로 성장했다.
100여 곡이 넘는 곡을 발매하며 제시가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도 들어본다.
또 센 언니 제시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 제시가 말하는 ‘Bad’의 진짜 정의부터 15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홀로 외로움을 견뎠던 호현주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