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송하 인스타그램
연송하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의 남자에게도 꽃 받는 여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송하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연송하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송하는 노을의 이상곤과 지난해 3월 14일 결혼식을 올리려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이후 지난 2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치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사진= 연송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