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연인’ 이다인, 엄마 견미리 닮은 여신미모 눈길 “봄이다 봄”

[일요신문] 이승기가 이다인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다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다인은 지난 4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다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털모자를 쓰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다인은 엄마 견미리를 닮은 여신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이다인과 이승기는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 6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다인은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2014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