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나란히 원정 선발 등판…운도 제구도 없었던 비운의 경기 리뷰
5월 31일(한국시간) 두 선수는 각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원정 선발 등판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김광현 4실점, 양현종 3실점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 ‘이영미 송재우의 MLB 티키타카’는 기대만큼 아쉬웠던 두 선수의 경기 리뷰를 생중계했다.
또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수의 클리블랜드전 뒷이야기, 최근 주목받는 텍사스 레인저스 아돌리스 가르시아 선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준비했다.
송재우 해설위원과 이영미 스포츠전문기자가 진행하는 ‘이영미 송재우의 MLB 티키타카’는 아래 영상 그리고 썸타임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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