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 조재윤이 망망대해를 가로 질러 리얼 자연을 찾는다.
조재윤은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자연 베테랑'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낚시 30년 경력을 살려 보트 운전부터 손만 대면 해산물이 잡히는 '바다재윤'의 역대급 활약이 펼쳐진다.
반면 '안다행 2회차' 김수로는 바다에서는 영 힘을 쓰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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