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37회는 '현충일'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트럼펫 강민철과 임형주가 함께 '진혼곡'과 '독립군 애국가'를 부른다.
이어 송소희의 '비나이다' '내 나라 대한' 무대를 꾸민다.
안예은의 '빛이라', 임형주의 '푸른 소나무' '천개의 바람이 되어'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고성현, 듀에토, 한양대 성악과 합창단의 '내 나라 내 겨례'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