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완성한 한 폭의 그림은 매우 다채롭고 정교하기 때문에 작은 그림 속의 인물들이 마치 손에서 튀어나올 것처럼 보인다.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튕기는 물방울이나,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남기고 간 자국을 보면 마치 눈앞에서 생생한 만화영화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관련기사
-
2021.06.02
16:15 -
2021.06.01
18:18 -
2021.06.01
18:01 -
2021.06.01
17:54 -
2021.06.01
17:45
해외토픽 많이 본 뉴스
-
‘손톱보다 작아요’ 초미니 개구리
온라인 기사 ( 2024.03.19 15:13 )
-
복사지 잘라 만든 조각품 ‘상상력이 놀라워’
온라인 기사 ( 2024.03.26 17:55 )
-
‘달디단 양갱’ 얇게 폈더니…일본 화과자점 매출 1000배 비결
온라인 기사 ( 2024.03.19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