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MTV의 새 청소년 드라마 <스킨스>가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포르노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의 동명 드라마를 미국 시청자에 맞춰 새롭게 만든 이 드라마는 10대 청소년들의 문란한 성생활과 약물 중독, 음주 등이 범람하는 다소 과격한 프로그램이다. 출연배우들 역시 15~18세의 청소년들이다. 10대들 사이에서는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뿔이 난 것은 학부모들이다. 미국의 ‘학부모방송감시위원회’는 최근 법무부와 연방의회에 드라마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상태며, “이게 청소년 포르노가 아니고 무엇이냐”며 격분하고 있다.
미 MTV의 새 청소년 드라마 <스킨스>가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포르노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의 동명 드라마를 미국 시청자에 맞춰 새롭게 만든 이 드라마는 10대 청소년들의 문란한 성생활과 약물 중독, 음주 등이 범람하는 다소 과격한 프로그램이다. 출연배우들 역시 15~18세의 청소년들이다. 10대들 사이에서는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뿔이 난 것은 학부모들이다. 미국의 ‘학부모방송감시위원회’는 최근 법무부와 연방의회에 드라마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상태며, “이게 청소년 포르노가 아니고 무엇이냐”며 격분하고 있다.
-
아빠 되는 저스틴 비버…구 여친 셀레나 고메즈 반응은?
온라인 기사 ( 2024.05.14 18:53 )
-
킴 카다시안 vs 비앙카 센소리 ‘이 구역의 민망녀는 나야!’
온라인 기사 ( 2024.05.28 17:28 )
-
미세스 그린애플 X 니쥬가 부른 ‘점묘의 노래’ 반응 대폭발…니쥬는 ‘실력 재평가’에 반등
온라인 기사 ( 2024.07.11 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