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바다 부채길'에서 힐링 산책을 한 후 찾아간 곳은 오징어 요리 한 상을 맛볼 수 있는 식당.
주문진을 대표하는 '오징어'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데 회, 통찜, 구이까지 완벽한 코스를 맛볼 수 있다.
탱글탱글한 오징어회는 물회로도 즐길 수 있어 시원한 여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이어 디저트로 두부 푸딩, 두부 도넛 맛집을 찾았다.
한편 이날 '빅데이터 랭킹 맛집'에서 수도권 최고의 두루기치를, '인생 분식'에서는 경기 부천 추억의 시장 꽈배기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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