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라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해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선화의 물오른 여신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12일 종영한 JTBC '언더커버'에 대해 "서사 깊은 인물을 연기 할 수 있어 작품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선화는 '언더커버'에서 인권변호사 최연수의 청춘 때 모습을 맡아 열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톡방’ 친구들처럼…출소 앞둔 정준영 ‘우회 컴백’ 가능할까
온라인 기사 ( 2024.03.15 11:34 )
-
‘하와이’가 문제였나…한소희·류준열 ‘환승연애’ 논란 전말
온라인 기사 ( 2024.03.21 15:10 )
-
소주·은행 CF 재계약 불발…흔들리는 한소희의 광고업계 위상
온라인 기사 ( 2024.04.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