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늑대, 새, 고양이 등 귀여운 동물들은 모두 투명한 몸통 안에 꽃이나 이파리 등을 품고 있어 더욱 신비롭게 보인다. 또한 작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마치 판타지 영화의 캐릭터처럼 보이기도 한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 혼토르는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이 귀여운 동물들을 만들고 있으면 나부터 다시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다”라며 흐뭇해하고 있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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