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정아는 '맛 잘 알' 먹방요정 딸 아윤이를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디저트를 준비한다.
굴소스에 이어 아이용 생크림까지 아이들의 입맛을 취향저격 할 병아리찜빵 간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 조리원 동기들이 모이는 날을 기념해 박정아는 오랜만에 한껏 드레스업을 한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박정아는 순식간에 아이들을 위한 정아표 초스피드 짜장면부터 튀지기 않고 담백하게 만드는 돈가스를 대접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엄마들을 위한 정아의 여름맞이 특별메뉴를 선보인다.
깊은 감칠맛 폭발하는 물김치로 상상도 못한 환상의 맛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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