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준용 씨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이라며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은 “대통령 아드님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정부 들어 눈에 띄는 세금 지원 공모전 실력자인 것은 온 국민이 다 안다”며 “대통령 아드님을 대면한 심사위원들이 아무 부담을 느끼지 않고 공정심사가 가능했는지 파악하겠다는데 자료도 못 봤을 정무수석이 뭘 알아서 ‘특혜 없음’ 판정을 하는가”라고 물었다.
배 의원은 “인권침해는 또 무슨 말인가. 지원금을 받은 것은 본인이 자랑해 알려진 것이지 본래 아무도 관심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