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선언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출마를 선언한 주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용진·이광재 의원, 최문순 강원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등 6명이다. 또 김두관 의원은 7월 1일쯤, 이낙연 전 대표는 7월 5일쯤 출마선언을 각각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당 대선기획단도 28일 첫 회의를 열고 경선 룰 등에 대한 의견 수렴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경선 일정을 둘러싼 주자간 힘겨루기에 이어 2라운드를 예고하고 있다.
1차 관문은 6명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컷오프·7월 11일)이다.
한 캠프 관계자는 "지지율이 고만고만한 주자들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배수진을 칠 것"이라며 "컷오프가 가까워질수록 막판 메시지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