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은 최근 첫째 아들 태하의 변화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대화를 거부하고 혼자 방에 있는 시간도 늘었는데 태하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한다.
태하는 상담 중 "후회하고 있다" "저희는 아버지가 없으니까"라며 뜻밖의 고백을 쏟아냈다.
아들의 마음 속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에 평소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정조국까지 오열하는데 과연 태하의 심리 상태가 어떤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의 메이크오버에 나선다.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의 도움으로 '꾸안꾸 스타일'부터 'CEO 스타일'까지 환골탈태에 도전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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