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자가격리,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예정된 일정 소화’

[일요신문] 보이그룹 킹덤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 킹덤 공식 인스타그램

9일 킹덤 소속사인 GF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킹덤 멤버 및 스태프들은 선제적 코로나19 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예정된 일정을 정상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킹덤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8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