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개발한 3D 펀치 니들 기술을 이용해서 입체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리우는 "앞으로 301개의 디자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완성한 작품은 19개다"라고 밝혔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매년 600개 먹어요” 일본 ‘라면 달인’ 오야마가 라면을 즐기는 법
온라인 기사 ( 2024.11.09 15:23 )
-
“몰상식에도 정도가…” 일본 ‘샤부샤부 가게 노출 민폐녀’ 비난 쇄도
온라인 기사 ( 2024.10.26 15:01 )
-
쓰러지면 ‘삐삐삐-’ 일본 1인 가구 위한 ‘사고 감지’ 기술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11.02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