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의 관광지를 책임지는 막내 공무원 이진서가 휴가철을 맞아 차타고 배타고 떠나는 무한 출장기를 공개한다.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거제를 알리기 위해 안전과 비주얼도 병아리의 눈으로 체크한다.
또 모두를 극대노한 민원 해결에 보고서를 작성한다.
아름다운 경관을 두고 관광객을 위해 일하는 병아리 9급 공무원의 하루를 함께한다.
이어 해양경찰 특공대원 김민수의 밥벌이 현장도 공개된다.
해상 테러, 마약, 폭발물 처리까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0.1%의 밥벌이다.
30시간 근무를 위한 출근 준비와 '김스타'를 향한 선배들의 질문이 폭발한다.
해양 순찰과 인명구조 훈련부터 대테러 부상자 훈련, 실탄, 시나리오 훈련까지 실제 작전과 같은 고강도 훈련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독일 출장 5년 차 독일성당 칸토린 조아름의 한국에는 없는 밥벌이를 최초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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