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릴레이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이다.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참가자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윤정수 사장을 지명하고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윤희 사장은 "깨끗한 환경을 후대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들의 막중한 책임이자 의무"라며, "플라스틱ㆍ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의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ypsd114@hanmail.net
-
최대호 안양시장 "강력한 지출혁신 단행...미래도시 안양 조성사업 차질없이 추진"
온라인 기사 ( 2024.11.20 21:30 )
-
강수현 양주시장 "재개통 교외선의 성공에 관광 활성화는 필수"...철도공사 협력방안 모색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26 )
-
이동환 고양시장 "첨단산업,쾌적한 도시,저출생·고령화 대비" 내년 예산 3조 3,405억 원 편성
온라인 기사 ( 2024.11.21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