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여권만료로 6월 귀국한 뒤 덜미를 붙잡혀
A 씨는 범행 후 인도네시아로 달아났다가 여권만료로 6월 귀국한 뒤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과거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7월 초 사건을 송치받아 보강수사를 한 뒤 7월 20일 A씨를 기소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
‘독도’ 노래한 엔믹스에 일본서 역대급 반발…일본서 반대 청원 4만건 돌파
온라인 기사 ( 2024.11.18 09:45 )
-
동덕여대 공학 전환 사태에 동문들 “훼손 용납 안 돼” vs “근간 흔든다”
온라인 기사 ( 2024.11.17 16:06 )
-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온라인 기사 ( 2024.11.19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