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여권만료로 6월 귀국한 뒤 덜미를 붙잡혀
A 씨는 범행 후 인도네시아로 달아났다가 여권만료로 6월 귀국한 뒤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과거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7월 초 사건을 송치받아 보강수사를 한 뒤 7월 20일 A씨를 기소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관련기사
-
2021.07.29
03:33 -
2021.07.29
03:28 -
2021.07.29
03:08 -
2021.07.29
03:00 -
2021.07.29
02:49
사회 많이 본 뉴스
-
[인터뷰] '친한파' 일본 AV 배우 아오이 이부키 “내 매력포인트는 복근”
온라인 기사 ( 2024.04.18 14:26 )
-
[단독]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 초록뱀미디어 사외이사 선임 이해충돌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04.19 16:33 )
-
성인 페스티벌 두고 강남구청 게시판 찬반 ‘고지전’…‘미스터 쇼’ 모순 꼬집기도
온라인 기사 ( 2024.04.19 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