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영부인 자격’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싶다면 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건지 정확하게 사건을 규정하고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바란다”며 “‘과거 있는 여자는 영부인 하면 안 된다’는 몰상식한 주장을 민주당의 이름으로 하고 싶은 건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입만 열면 여성인권 운운하는 분들이 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라며 “광장에 있어야 할 민주주의를 뒷골목으로 끌고 들어가 키득거리는 볼썽사나운 짓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다.
또한 “자칭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기 바란다. 막가파식 인격살인에 대통령이 제동을 걸기 바란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건물 옆면에 김 씨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벽화가 등장했다. 6점의 그림에는 ‘쥴리의 남자들’, ’200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 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 서방 검사',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 등 문구가 쓰여 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