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개선사업은 통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정비대상은 성주군 관문도로인 국도 30호선 성주대교에서 선남면 소재지까지 약 4km 구간에 132개 간판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업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
[경산시정]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外
온라인 기사 ( 2024.11.19 11:48 )
-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 긴밀한 공조로 국비 확보 힘 쏟을 것"
온라인 기사 ( 2024.11.18 19:50 )
-
경북 지역 기업 5곳, 'CES 2025 혁신상' 수상 쾌거
온라인 기사 ( 2024.11.19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