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경남, 뒤늦은 여름맞이 집단장 속 허당미 매력

[일요신문] 6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혼자서도 잘해요' 편으로 배우 김경남, 김지훈이 출연한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혼자서도 문제 없는 무지개 회원들의 나홀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주말 황태자' 배우 김경남이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 어느덧 독립 8개월 차가 됐다는 경남. 그런데 집은 아직도 한겨울이다.

겨울 옷도 정리하고 여름 이불도 구매하고 늦은 여름 맞이를 시작한다.

하지만 외모와 달리 허당미 넘치는 반전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프로 배움러' 김지훈이 스스로 하기의 달인으로 돌아온다.

직접 개발한 연유 세트부터 전문가 솜씨 뺨치는 앞머리 셀프컷 기술을 공개한다.

또 배움에도 끝이 없는데 독학으로 도전하는 고난도 철봉 운동의 결과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