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도 5명 발생…치명률 1.01%
이로써 총 1729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는 주말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956명(해외유입 1만 2374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151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 9658건(확진자 36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5206건(확진자 11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만 6379건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14명으로 총 18만 5003명(87.70%)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2만 383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21명(치명률 1.01%)이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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