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44회는 다양한 무대들이 준비됐다.
이혁과 곽동현이 '나만의 그대 모습'으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소찬휘와 이혁의 무대에 이어 소향이 '잊었니' 등을 부른다.
곽동현과 박상돈의 '여름안에서'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인기현상이 'I Surrender' 'решная страсть(Sinful Passion)'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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