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라이언(49)이 오는 7월 다시 면사포를 쓰게 된다는 소문. 상대는 록가수 존 멜렌캠프(59)로 둘은 지난해 10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한 후 줄곧 뜨거운 사이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라이언이 여름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한 가지 남은 걸림돌이 있다. 다름이 아니라 멜렌캠프가 아직 유부남이라는 사실이다. 지난 1월 18년 동안 함께 했던 전부인과 이혼을 했지만 아직 법적인 절차가 남아 있어 엄연히 부부 사이인 것. 때문에 라이언과 멜렌켐프가 여름에 식을 올린다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 라이언에게 이번 결혼은 두 번째, 그리고 멜렌캠프에게는 네 번째가 된다.
올여름 다시 면사포 쓰나
멕 라이언(49)이 오는 7월 다시 면사포를 쓰게 된다는 소문. 상대는 록가수 존 멜렌캠프(59)로 둘은 지난해 10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한 후 줄곧 뜨거운 사이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라이언이 여름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한 가지 남은 걸림돌이 있다. 다름이 아니라 멜렌캠프가 아직 유부남이라는 사실이다. 지난 1월 18년 동안 함께 했던 전부인과 이혼을 했지만 아직 법적인 절차가 남아 있어 엄연히 부부 사이인 것. 때문에 라이언과 멜렌켐프가 여름에 식을 올린다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 라이언에게 이번 결혼은 두 번째, 그리고 멜렌캠프에게는 네 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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