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는 지난 7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솔라의 11자 복근과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라는 양치승 관장의 지도로 3개월간의 노력 끝에 복근 몸매를 만든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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