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티키타카’ 한·일 메이저리거 맞대결 라이브 심층 분석
이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6과 3분의 1이닝 4실점으로 시즌 6패를 기록해 12승 달성에 실패했다.
‘이영미&송재우&정근우의 MLB 티키타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를 송재우 프로야구해설위원, 정근우 전 LG트윈스 선수, 이영미 스포츠전문기자의 해설로 라이브 중계했다.
광복절에 열린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와 시애틀의 일본 출신 메이저리거 기쿠치 유세이 선수가 맞붙었다. 송재우 해설위원과 정근우 전 선수, 이영미 기자는 약 3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날카로운 분석과 흥미진진한 리뷰를 이어나갔다.
경기 후 2부에서는 정근우 전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효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의 역량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들려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시애틀 매리너스전의 라이브 입중계 영상은 하단 링크 그리고 썸타임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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