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는 연예계 주식 마이너스의 손 TOP3로 조영구, 김용만, 지석진을 꼽았다.
여기에 노홍철이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노홍철은 슈카에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웃으면서 보여준다고 한다.
자타공인 '주식 고수'로는 전원주를 언급했다. 김프로는 그녀의 성공 비결이 근검절약 정신이라며 연예계 주식 흥망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한편 슈카는 주식을 빚내서 해본 적이 없다고. 어떤 종목을 사는지보다 더 중여한 건 재산 분배라고 말한다.
또 김프로는 '주식을 잘 사는 건 기술, 잘 파는 건 예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딱 세 가지 경우에만 주식을 매도한다고 하는데 이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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