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1일차는 밀도 있는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안내 및 안전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SW-AI 기초 이론 및 교구 사용법 등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했다.
2∼3일차 집합 캠프에서는 언플러그드 및 협업 활동, 미션 해결하기 등 실기·실습 활동을 하고 결과물 전시 발표에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이 이뤄졌다.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에는 임종식 교육감도 참여해 SW-AI 꿈나무들이 3일 동안 문제 해결한 결과물 전시 및 발표에 함께했다.
이번 SW-AI교육 캠프에 인원의 제한이 없는 3차원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 시도는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온라인 캠프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도내 학교에서는 공동교육과정, 각종 시상식, 입시 설명회 등 비대면 교육활동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정임 주무관, 7월 청렴인 선정

청렴인은 지난 4월부터 반부패 청렴정책의 일환으로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직원을 추천받아 자체 심사하는 방식으로 매월 선발한다.
이번에 선정된 김 주무관은 학교회계 예결산 및 지출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평소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교육지원 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희학교의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결과 2020년 학교회계 운영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으며, 상금 300만 원으로 졸업생에 대한 앨범구입비 지원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전교생 마스크 지원에 사용되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며 주위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렴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청렴문화가 조기에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 청렴인 추천은 도교육청 누리집→감사관→청렴한 세상→청렴인 추천 코너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장애학생 행동중재 심화과정 연수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심각한 도전행동에 대한 특수교사들의 대처 역량을 신장시키고, 이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더욱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 사이버 대학교 조정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긍정적 행동지원(PBS)의 원리, 도전 행동의 중재전략 수립, 중재 프로그램 작성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숙박 통근형 연수로 운영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 학생들의 도전 행동에 대한 바른 대처에 도움이 되고, 장애 학생과 특수교사 모두가 성장하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