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폭염이 기승을 부르는 여름, 집 나간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초간단 참간초소스를 소개한다.
정갈하게 오방색을 살려 만든 비빔밥부터 맵단짠의 정석, 국내산 쌀국수면을 활용한 초간초면까지 오리엔탈을 이을 소스가 탄생한다.
쟁여놓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참간초소스에 이어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어남선생표 홈메이드 바비큐도 맛본다.
정해진 비율이나 규칙 없이 하고 싶은 대로 만드는 어남스타일 바비큐 시즈닝부터 바삭한 식감의 미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이영자가 147만 유튜버 승우아빠와 만나 짝갈비 해체쇼를 펼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