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지난 7월 29일 시우민은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다시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시우민은 오는 9월 7일 개막하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출연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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